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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장중 6000선을 다시 넘긴 날, 시장의 중심에는 다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있었다. 이번 반등은 단순한 안도 랠리라기보다 엔비디아와 글로벌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한국 반도체의 가격과 실적 기대를 다시 높게 보기 시작했다는 신호에 가깝다. 투자자가 봐야 할 것은 지수 숫자보다, 지금 시장이 어떤 반도체를 먼저 다시 비싸게 사고 있느냐이다.

엔비디아 주가 급등이 곧바로 국내 반도체주 상승으로 이어진다는 믿음은 착시다. 진짜 신호는 SK하이닉스를 거칠 때 비로소 증폭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