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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포커스
엔비디아가 AI 칩 시장의 기회를 2027년까지 1조 달러 이상으로 키워 본다는 전망을 내놓은 배경에는 분명한 방향 전환이 있다. 이제 시장의 무게중심은 학습용 인프라에서 실제 서비스를 돌리는 추론 인프라로 이동하고 있다.

빅테크 포커스
엔비디아가 단순한 칩 판매를 넘어 AI 추론 경제성의 핵심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비용을 10분의 1로 낮추는 DMS 기술과 2026년 출하된 HBM4로 차세대 루빈 칩 준비가 완료됐다. 이는 엔비디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