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 포커스
나스닥(NASDAQ) 상장 기업들의 기술 가치와 실적을 심층 분석하며,
거시 경제의 거대한 흐름을 추적합니다.

트럼프 관세 면제, TSMC만 특별 대우 받는 진짜 이유
트럼프 행정부가 빅테크용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를 검토한다. 미국의 40% 공급망 이전 요구에 대만이 불가능하다 선언하자, TSMC의 대체 불가능성을 인정하고 실용적 타협을 선택했다. 지정학적 공급망에서 전략적 안전자산으로 부상한 TSMC의 위상을 확인시킨 사건이다.

앤트로픽 '클로드 4.6' 쇼크, AI 에이전트가 소프트웨어 시장의 판을 뒤흔들다
앤트로픽의 새로운 AI 에이전트가 시장에 충격을 주며 기존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주가를 폭락시켰다. 단순 모델 경쟁을 넘어 자율 작업 수행 에이전트 시대를 열었다.

AMD 346억 달러 실적, AI 이후의 성장 동력은
AMD는 2025년 데이터센터로 166억 달러 매출을 기록했다. 연간 매출은 346억 달러로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하지만 콘솔 매출 감소와 15억 달러 중국 손실이 발목을 잡는다. 2027년 Xbox와 OpenAI 파트너십, 그리고 엔비디아 80% 독점 체제 돌파가 장기 성패를 가른다.

샌디스크 독립, AI 데이터센터 스토리지 시장 공략 본격화
샌디스크가 웨스턴디지털로부터 분사해 독립 기업으로 출범했다. 키옥시아와의 JV 연장으로 공급망을 확보하고, 급성장하는 AI 데이터센터 스토리지 시장 공략에 집중한다.

빅테크의 '100조원대 지출 경고'가 하이닉스에게는 '골든 티켓'인 이유
메타가 2026년 설비투자를 최대 1,350억 달러로 예고하는 등 빅테크의 AI 군비 경쟁이 치열하다. 이 막대한 자금은 결국 엔비디아 GPU와 필수 부품인 HBM 구매로 이어져, HBM 시장 점유율 50% 이상을 보유한 SK하이닉스에겐 구조적 성장 기회가 된다.

AI 반도체 전쟁의 숨은 왕좌, ASML 없이는 엔비디아도 없다
AI 열풍의 주역 엔비디아 뒤에는 네덜란드 ASML의 극자외선(EUV) 노광장비 독점 기술이 있으며, 이는 AI 시대 기술 패권의 핵심이다.

빅테크 AI 투자 전쟁, 삼성전자 HBM·파운드리의 진짜 수혜
글로벌 빅테크의 천문학적 AI 투자는 결국 최첨단 반도체 수요로 귀결되며, 삼성전자는 파운드리와 HBM을 통해 '황금 곡괭이'를 파는 역할을 할 것이다.